σ Kim Jae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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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 원덕읍 신남마을

 

정동진에서 출발하여 동해 삼척을 지나 한참을 가다보면 원덕읍 신남마을에 다다르게 된다.

 

해신당으로 유명한 갯마을. 해안절벽에 둘러싸여 있고 아담한 백사장이 한가로움을 느끼게 해준다. 해신당은 북쪽 해안선 언덕 위에 세워져있는데 갖가지 남근을 세워놓아 풍요로움을 기원하는 마을 사람들의 간절함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백사장 근방에서 회를 파는 가게가 있다. 달빛에 어스름히 파도치는 모습을 보며 회 한접시에 소주잔을 기울이며 유모시기는 옛사랑의 사진을 꺼내 불태워 버렸다.

 

바닷가 앞의 횟집에서 가리비 한접시에 소주 한잔이 제격인 듯.

 

백사장 주위로 민박집이 길 게 위치하고 있다. 비교적 깨끗하고 가정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민박집에 머물 수 있다.

 

 

해변은 아담하고 조용하다. 민박집은 가정집 분위기가 나는 곳이 있고 다른 바닷가 보다 주인이 순박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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