σ Kim Jae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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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 망운면 조금나루

 

땅끝마을에서 813번 국도를 타고 송호해수욕장을 거쳐 화산방향으로 향했다. 화산에서 13번국도와 만나는 지점에서 왼쪽 813번 도로를 계속 타고 갔다. 빗방울이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야니의 In the morning light가 이곳 분위기와 잘 맞는 느낌을 갖게된다. 화산에서 진도방향으로 가다가 고천암방조제를 지나 황산을 향했다. 18번 국도이다. 황산에서 진도방향으로 18번 국도를 타고 갔다. 이 길은 길도 평탄하고 직선도로로 나 있으며 한적하여 드라이브 코스로 좋을 듯 했다. 황산에서 진도방향 국도를 타고 가다가 동외마을에서 49번 국도를 타고 목포방향으로 우회전을 했다. 곧이어 금호방조제를 지나 목포, 해남 갈림길에서 목포방향으로 향했다. 영암방조제를 지나 1번 국도를 타고 무안방향으로 향했다. 곧 목동방향 815번 국도 갈림길에서 좌회전했다. 60번 지방도로와 만나는 지점에서 좌회전하여 약 2.7킬로미터 가다가 송현리와 갈라지는 지점에서 우회전하여 조금나루를 향했다. 3킬로미터 정도 가니 조금나루가 나왔다.

 

무안 망운면 조금나루는 갈구리처럼 휘어진 특이한 지형으로 인해 양쪽으로 바다를 볼 수 있다. 그러나 해가질 무렵이면 모를까 해변 그 자체는 그리 인상적이지 못했다. 여기서 유모시기의 평을 들어보자. "솔직히 조금나루에는 몇 개의 횟집과 작은 해변과 썰렁함과 그리고 실망감만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곳은 단순히 뭔가 생각할 게 있으신 분은 일몰을 보시면서 잠시 생각하시고 딴곳으로 이동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입구에 송현횟집이 있다. 맛은 어떨지 모르겠다.

 

마땅한 숙박시설이 눈에 띄지 않는다.

 

낙조가 아니라면 그외에는 별로 볼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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