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jin’s indoor soccer

2 Responses to “Sungjin’s indoor soccer”

  1. Jaeyun Kim says:

    Jan 22, 2011. Collicutt Centre in Red Deer
    아들 성진이가 처음으로 축구를 배우러간 날이다.
    또래 아이들과 경기를 하다가 성진이는 울면서 축구장을 뛰쳐나오곤 했다.
    아무도 자기에게 패스를 안한다면서..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제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