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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닷컴을 방문하신 분들의 흔적.. 혹은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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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is it going?  

양파
사업도 바쁘고
공부도 바쁘고
모두다 바쁜가봐
잘사냐?
2011/04/28, 18:33:02
2012/05/10
밥은 먹고 산다.. 그러면 되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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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보고 갑니다.  

임진혁(imjh72@gmail.com)
사진 기술이 뛰어나시네요^ .
종종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실 저는 미술보다는 음악쪽을 좋아하지만
이곳에 살다보니 종종 자연을 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나중에 더 많은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평안하세요
2011/01/22, 15: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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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New Year  

파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처, 아이와 함께 항상 행복하길 빈다.
조만간
록키함 가얄텐데.
참. 상휘 컴백 했다.
너만 돌아오면 된다.
2011/01/09, 15:22:08
2012/05/10
새해 인사 답장을 5월 되서야 하다니.. 미안하다. 새해 복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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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엔  

파
술 만 보 이 나 브 아

메 일 확 인 요 망 !!!
2010/12/02, 00:22:07
2012/05/10
은행원이 돈을 돌보듯 하듯이 나에게도 술은 물보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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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잘 계시네요..  

사진아저씨
오늘 다녀가신 자국을 봤읍니다.
잘 지내시죠,,?>
뭐든 잘 하시리라 봅니다.
새로운 과정을 듣고 계시네요,,, 굉장하십니다.
사진이라는 길로 마음을 정하시고 천천히 다가서시는 모습이 아름답기도 하고요,,,
으흐,,,저의 경쟁자가,,또 생겨 나네요,,ㅎㅎ
꾸준히 아이들 찍어주며 제 꿈에 한걸음 다가 서는데 ,,,,이게 참 만만치 않아요,ㅎ
암튼,,건강하게 지내시고,,,만나는 날을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찬찬히 기다려봅니다.
2010/08/24, 14:10:24
2012/05/10
요즘도 잘 계시나요? 제가 어찌 스승님의 발끝에라도 따라갈 수 있겠습니까.. 좋은 사진은 스토리를 담아야 한다는 말씀을 가슴 속에 간직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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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네요  

부빈(beloping@hanmail.net)
선생님의 홈피를 생각나서 .이렇게 구경하러 왔습니다. 새로운 사진을 많이 업데이트를 하셨군요..카나다...한국..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모습들, 또 중간중간 사모님, 아드님의 모습도 봤습니다. 보기 참 좋습니다. 온 가족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나중에 또 구경하러 올게요...^^
2010/04/12, 16: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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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지내시는지  

용찬(ycjung@kisdi.re.kr)
캐나다 생활 어떤지 궁금하네.
그래도 이 곳을 통해 근황을 알 수 있으니 반갑네.
지난주 호철이 귀국해서 만나서 잠시 옛일을 추억했네
사진 배우는 모습이 무척이나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네.
종종 소식 전해 주시길...
2010/04/08, 09:48:56
2010/04/23
언제한번 록키 구경오세요. 제가 가이드 잘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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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방문해보니....  

우병호(wbyungho@hanmail.net)(http://cafe.daum.net/humanlivingstory )

눈에 파묻힌







워싱턴










사진 한 컷








담아봅니다.
2010/03/23, 21:27:20
2010/04/23
미국은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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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나?  

김영민
뉴욕에서 사진 공부한다고? 맨하탄? 어디 쯤일까? 대단하군...
많이 배워서 한국인의 사진실력을 펼치게...
2010/02/19, 18:51:19
2010/02/28
New York Institute of Photography의 Professional Photography(distance education) 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교육과정으로 단계별로 교재와 오디오&비디오 CD로 공부하는데 시험을 보고 과제 사진을 제출해서 평가를 받습니다. 2년 정도 걸리며 현재 6단계 중에서 3단계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서울사진학원에서 인물사진 전문과정을 공부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저는 물론 지금 캘거리에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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