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포




'96년12월21일 다녀온 낙조가 아름다운 바닷가 만리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만리포, 그 분위기
만리포로 가는길




만리포, 그 분위기

만리포는 충청남도 태안군에 있는 바닷가로 서해안에서 낙조가 가장 아름다운 바닷가 중의 하나입니다. 태안에서 18km 정도 떨어져 있고 백사장 길이가 2km, 폭이 100m로 조수간만의 차이가 심한 편이지만 해변이 넓고 완만한 것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뒤에는 소나무숲이 울창하고 7천여종의 각종 실물이 전시되어 있는 식물원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낙조가 일품인데 겨울에는 해가 백사장 앞으로 지지 않고 왼쪽 언덕너머 바위가 많이 있는 곳으로 지니까 미리 그쪽으로 가서 자리를 잡아야 하겠지요. 등대도 새로 짓고 있으니까 완성되면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네요.
↑위로

 

 




만리포로 가는길

서울 서초동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아침 8시56분, 태안행 버스를 탔다. 12시20분 태안에 도착하여 1시 10분, 만리포행 버스를 타고 1시간40분 소요. 서울가는 길은 17시40분, 만리포에서 천안행 버스를 타고 20시50분경 도착. 천안에서 21시28분 서울행 기타를 타고 22시30분 경 도착.

참고로 만리포로 가는 도로를 안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평택→삽교천→당진→서산→태안→만리포
서울→천안→온양→예산→덕산→해미→서산→태안→만리포
서울→천안→온양→예산→홍성→해미→서산→태안→만리포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