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




'97년 어느 가을즈음 다녀온 서해안의 드넓은 해안선이 펼쳐져있는 꽃지해수욕장입니다.

꽃지는..
꽃지 가는길




꽃지 해수욕장은..

안면도 승언리에서 서남쪽으로 4Km쯤 떨어져 있는 꽃지 해수욕장은 길이 3.2Km, 폭 400여m로 서해안에서 대천해수욕장 다음으로 규모가 크다. 깨끗한 해변과 맑은 물로 천연적인 해수욕장 조건을 골고루 갖춘 곳이다.

간만의 차가 심하나 완만한 경사로 인해 수영하기에 안전하고 물이 맑고 수온이 알맞아 늦은 여름까지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해수욕장 우측에 커다란 망부석인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가 있고 방파제와 포구가 있어 경관이 좋으며 망부석 사이의 낙조가 일품으로 많은 사진작가들이 모이는 곳이기도 하다. 간조시에는 우측 해변에서 낚시와 게잡이도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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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 가는길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안면도 가는 버스가 있다. 승언리행으로 아침 7시34분에서 오후 5시8분까지 12회로 당진,서산,태안을 거쳐간다. 요금 12,100원 소요시간 4시간.

승언리에서 내려서 오른쪽 길로 접어들어 꽃지해수욕장으로 걸어가다보면 10분정도 거리에 승언프라자라는 호텔도 있다. 이곳에서 꽃지 해수욕장까지는 걸어서 20분~30분 정도 걸린다. 중간 부근에 대륙붕이란 횟집이 있는데 인심이 괜찮다. 횟집을 지나 5~10분쯤 가면 두갈래 길이 나오는데 오른쪽으로 가도 해변이 있고 왼쪽으로 가면 꽃지 해수욕장이 나온다.

돌아올 때도 승언리에서 서울 남부터미널 가는 버스가 아침 7시53분, 8시25분, 9시37분, 10시53분, 11시50분, 12시40분, 오후 1시36분, 2시5분, 3시, 3시50분, 4시54분 5시30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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